미국 주식 스트랭글 쉬운 설명 3분 완성

미국 주식 용어 중 스트랭글 뜻 궁금하셨죠? ‘스트랭글’은 ‘스트래들’과 비슷한 놀이인데, 조금 더 똑똑한 친구들을 위한 방법이에요. ‘스트래들’이 ‘가운데’에서 시작하는 놀이였다면, ‘스트랭글’은 ‘조금 멀리서’ 시작하는 놀이랍니다.

이것도 풍선 가게 놀이로 설명해볼게요. 축제 때 팔 풍선 가격이 지금은 1000원이에요. 그런데 ‘스트랭글’은 “풍선 가격이 1000원에서 조금은 변할 것 같지만, 아주 많이 오르거나 내릴 것 같지는 않아”라고 생각하는 친구를 위한 놀이에요.

스트랭글 놀이 방법

‘스트랭글’은 ‘스트래들’과 똑같이 콜옵션과 풋옵션을 둘 다 사는 놀이인데요, 가격을 정하는 기준이 달라요.

  1. 콜옵션(살 수 있는 권리)을 사요. “한 달 뒤에 풍선을 12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”를 친구에게서 50원 주고 사는 거예요.
  2. 풋옵션(팔 수 있는 권리)도 같이 사요. “한 달 뒤에 풍선을 8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”도 똑같이 50원 주고 사는 거예요.

이렇게 하면, 나는 풍선 가격이 800원보다 더 많이 떨어지거나, 1200원보다 더 많이 올라갈 때만 이득을 볼 수 있어요.

스트랭글 놀이의 결과

  • 풍선 가격이 크게 올라갈 때 (예: 2000원) 🎈 내가 가진 콜옵션이 빛을 발해요. 2000원짜리 풍선을 약속대로 1200원에 사서 바로 2000원에 팔면 800원 이득! 풋옵션에 쓴 50원은 손해지만, 그래도 총 700원이나 벌었어요.
  • 풍선 가격이 크게 떨어질 때 (예: 500원) 📉 이번에는 풋옵션이 빛을 발해요. 500원짜리 풍선을 사서 약속대로 800원에 팔 수 있어요. 300원 이득! 콜옵션에 쓴 50원은 손해지만, 그래도 총 200원이나 벌었죠.
  • 풍선 가격이 그대로일 때 (예: 900원) 🤷‍♂️ 이럴 때는 콜옵션도, 풋옵션도 쓸모가 없어요. 내가 약속했던 가격인 800원이나 1200원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죠. 그럼 처음에 냈던 50원+50원, 총 100원의 용돈만 손해 보게 된답니다.

‘스트래들’과 ‘스트랭글’의 차이점

구분스트래들스트랭글
기준 가격현재 풍선 가격(1000원)과 똑같이 정해요.현재 풍선 가격(1000원)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가격(800원/1200원)으로 정해요.
장점가격이 조금만 변해도 이득을 볼 수 있어요.권리 가격(프리미엄)이 더 저렴해서 용돈을 덜 써도 돼요.
단점권리를 사는 데 용돈을 더 많이 써야 해요.가격이 더 크게 변해야만 이득을 볼 수 있어요.

‘스트랭글’은 ‘스트래들’처럼 가격이 크게 변할 때 쓰는 놀이지만, 권리를 살 때 더 적은 용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. 대신 가격이 훨씬 더 많이 변해야만 이득을 볼 수 있답니다. 마치 멀리 떨어진 낚시터에 가서 큰 물고기를 노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쉬울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