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옵션 vs 풋옵션 (매수/매도 포지션) 초등학생도 5분만에 이해할 수 있는 글

여러분, 과일 가게 놀이를 한다고 생각해봐요. 🍎 사과 한 개에 1000원인데, 한 달 뒤에 이 사과 값이 오를지 내릴지 잘 모르겠는 거예요. 이럴 때 ‘옵션’이라는 마법 같은 계약을 쓸 수 있답니다. 옵션은 ‘선택할 수 있는 권리’라는 뜻이에요. 콜옵션과 풋옵션은 바로 이 선택의 종류가 다른 거예요.


콜옵션 (Call Option) : “살 수 있는 권리” 🍎

콜옵션 매수 (사는 사람)

  • 상황: 여러분은 한 달 뒤에 사과 가격이 1000원보다 오를 것 같아요.
  • 계약: 여러분이 과일 가게 주인에게 “제가 지금 100원 줄 테니, 한 달 뒤에 사과를 1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주세요!”라고 말해요. 이 100원을 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.
  • 결과:
    • 사과 가격이 2000원이 되면? 🍏 여러분은 약속대로 1000원을 주고 사과를 사서 2000원에 팔 수 있어요. 그럼 1000원 이득! 여기서 프리미엄 100원을 빼면 순수 이익은 900원이 되죠.
    • 사과 가격이 500원이 되면? 😥 굳이 1000원에 살 필요가 없죠? 그럼 권리를 그냥 포기하고 500원에 새로 사면 돼요. 이 경우 여러분은 프리미엄으로 냈던 100원만 손해 보는 거예요.
  • 특징: 이득은 끝없이 커질 수 있지만, 손해는 딱 프리미엄만큼으로 정해져 있어요.

콜옵션 매도 (파는 사람)

  • 상황: 과일 가게 주인인 여러분은 사과 가격이 안 오를 것 같아요.
  • 계약: 여러분은 “한 달 뒤에 이 사과를 1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100원에 팔게요!”라고 말하고, 100원(프리미엄)을 먼저 받아요.
  • 결과:
    • 사과 가격이 500원이 되면? 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. 여러분은 100원(프리미엄)을 그냥 벌게 되는 거예요.
    • 사과 가격이 2000원이 되면? 😭 약속대로 1000원에 팔아야 해요. 2000원짜리 사과를 1000원에 팔았으니 1000원 손해죠. 하지만 프리미엄 100원을 받았으니, 총 손해는 900원이 되는 거예요.
  • 특징: 이득은 프리미엄만큼으로 딱 정해져 있지만, 손해는 끝없이 커질 수 있어요.

풋옵션 (Put Option) : “팔 수 있는 권리” 📉

풋옵션 매수 (사는 사람)

  • 상황: 여러분은 한 달 뒤에 사과 가격이 내릴 것 같아요.
  • 계약: 여러분은 가게 주인에게 “제가 지금 100원 줄 테니, 한 달 뒤에 사과를 10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주세요!”라고 말해요.
  • 결과:
    • 사과 가격이 500원이 되면? 🥳 여러분은 500원짜리 사과를 사서 약속대로 1000원에 팔 수 있어요. 500원 이득! 프리미엄 100원을 빼면 순수 이익은 400원이 되죠.
    • 사과 가격이 1500원이 되면? 🙄 1000원에 팔 필요가 없죠? 그냥 시장에 1500원에 팔면 돼요. 여러분은 프리미엄 100원만 손해 봅니다.
  • 특징: 콜옵션 매수와 똑같이 이득은 끝없이 커질 수 있지만, 손해는 프리미엄만큼으로 정해져 있어요.

풋옵션 매도 (파는 사람)

  • 상황: 과일 가게 주인인 여러분은 사과 가격이 안 내릴 것 같아요.
  • 계약: 여러분은 “한 달 뒤에 이 사과를 10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100원에 팔게요!”라고 말하고 100원(프리미엄)을 받아요.
  • 결과:
    • 사과 가격이 1500원이 되면? 😊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. 여러분은 100원을 그냥 벌게 되는 거예요.
    • 사과 가격이 500원이 되면? 😱 여러분은 500원짜리 사과를 약속대로 1000원에 사줘야 해요. 500원 손해죠. 프리미엄 100원을 받았으니, 총 손해는 400원이 되는 거예요.
  • 특징: 콜옵션 매도와 똑같이 이득은 프리미엄으로 한정되지만, 손해는 끝없이 커질 수 있어요.

쉬운 설명을 아래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어요!